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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상해 오문 향항과 나란히 ‘중국 10대 불야성’으로

2017-06-28 길림신문 朝闻今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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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는 전국 358개 지구급 도시(주, 지구, 맹) 가운데서 풍부하고 특색이 있는 밤레저문화생활로 상해, 오문, 향항 등 대도시와 나란이 ‘2017 중국 10대 불야성’ 으로 입선되였습니다. 그것도 8번째 순위라 합니다. 



그리고 북방에서는 두번째로 동북에서는 유일하게 입선된 불야성이라 합니다. 주최측은 향항 중국도시경재역연구회이고 세계도시협력발전조직 등에서 협조했습니다. 



연길시가 불야성으로 입선됨은 연길시의 밤문화생활 수준과 밤경제번영 정도가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함을 말하며 그리고 이는 또 밤생활관광레저 목적지로 만드는데 추진 역할을 할것이라 합니다. 



아래는 입선된 도시의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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